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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by 이가람 posted Jul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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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에게... 】
가람아 국토대장전 가서 많이 힘들지?//
비오는 날이면, 더운날이면 더운날대로 무거운 배낭지고 걷는 널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구나...//
이제 반이 지났구나..//
앞으로 남은 기간도 힘을 내서 목요일에 보자꾸나...//
그럼 내일 다시 올께//






-사랑하는 딸에게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