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열에게....♥
씩씩한아들 신청해놓고 안갈줄 알았는데,,,
간다는 말에 정말로 엄마로써 우리아들이 자랑스럽구나,,^^
첫날은 힘이들고 아프지만 참고 견견디면 주열이가 ,,,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힘이 생긴단다,,,=ㅁ=
씩씩한아들
엄마,아빠가 집에서 많이 응원도 하지만
완주 할수있도록 힘을 줄게
씩씩한아들...
너의 목소리도 잘듣고
편지도 읽어보면서 주열이가
할수있다는것을 믿고 있단따
씩씩항아들
목요일날 엄마 일 안나가고 주열이 보러갈게...^^
엄마,아빠 만난다는 생각하면은 많은 힘을 받을것을 ..>ㅁ<
그럼,,,
건강한 몸으로 시청에서 보자,,,=ㅋ=
사랑하는 아들 주열에게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