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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군 안녕~♡

by 김정열 posted Jul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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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동생 정열군?

누나는, 지금 더워서 죽겠습니다....

정열군도 더워죽곘지요=ㅁ=;;; 마음이 아프 답니다. [ ...뻥's.. ㅎ ]

아까 아침에도 말했다 시피. 학교 갔다 왔오!

가야금을 열심히 쳤지! 손가락에 또 물집이 잡히려고 해.!

금요일날은, 가야금 집으로 가져 올 생각 이야!

누님의 멋진 연주를 들어 보라구!!!!

이제 조금 있으면, 만날수 있다!!!!!!! ≥□≤ 유후~♡

더워도 참고!!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서 걸어 오세요~

누나, 봉숭아 물 들일 꺼야용~ 누나 심심하니까.!

날라와라!!!!! ㅋㅋㅋㅋ 날라와요~ 날라와~

날아 올라~~~ ㅋㅋ 므흣+_+ 빠잉~

ぁぃしで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