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에야 우리 막둥이 목소릴 들을수 있었단다. 어찌나 기쁜지 너의 글을 보고 참 대견스럽더구나 밝고 맑은 별성이 사진이 너무 작은데다 표정이 별로 밝아 보이지 않아 조금은 걱정을 했단다. 사랑한는 아들 드디어 내일 이구나 . 기쁨과 감사의 만남이... 오늘밤은 엄마 아빠 형 별성이 그리고 너의 모든 대원 모두가 들뜬 기분에 잠이나 잘잘른지 모르겠다. 아빠도 어제밤은 별성이한테 글 올려 왔나 확인해보라고 성화더구나 전화도 들어 보라고하고 이토록 사랑받는 넌 참으로 행복한 아들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아름 안을것을 기대하며 꿈속에서 만나자. 엄마는 저녁 금식하며 매일 매일 기도한거 알지? 우리 사랑하는 아들도 기도하는거 잊지 말구 그리고 왜 엽서는 안오니? 보내긴 보낸거니?
넘넘 넘치도록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2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0
7289 일반 오빠 열심히 걷고 와 file 김동근 2004.07.23 149
7288 일반 지해에게~ ㅇ~♡ file 이지해 2004.07.23 210
7287 일반 국토종단 출발하는 지해에게 한옥경 2004.07.23 154
7286 일반 예솔이에게 이예솔 2004.07.23 215
7285 일반 사랑스런 딸아 전가을 2004.07.22 137
7284 일반 혁주야 잘다녀오너라 김혁주 2004.07.22 191
7283 일반 안태환 잘 다녀왔다. 안태환 2004.07.22 193
7282 일반 장한 아들아!! 수고했다... 김 광수 2004.07.22 164
7281 일반 나~~~딸 보러가요~~~~~~~~~~라`랄`리 이정수 2004.07.22 206
7280 일반 주호에게.... 누나-_- 2004.07.22 171
7279 일반 사랑하는 우리 딸들(보라.아라) 강보라 2004.07.22 164
7278 일반 소으니 보아라 권소은 2004.07.22 214
7277 일반 우리딸 해냈구나! 아~자! 이정수 2004.07.22 162
7276 일반 큰아들 수고했다. 박시준 2004.07.22 137
7275 일반 기덕아 니가 자랑스럽다!*^^* 강기덕 2004.07.22 159
7274 일반 해냈구나 화이팅 박찬호 2004.07.22 155
7273 일반 대단하다. 아들아! 화이팅 박수를..... 김현태 2004.07.22 182
»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유별성 2004.07.21 128
7271 일반 많이 그리워 5 장 준희 2004.07.21 149
7270 일반 마지막 밤을 위하여!!!! 안태환 2004.07.21 132
Board Pagination Prev 1 ...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1771 177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