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경아 ! 지금은 배를 타고 가고 있겠지? 가보고 싶던 제주도 가득 눈에다 , 마음에다 담고 오너라. 조금은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참고 잘해내리라 아빠와 엄마, 그리고 형은 시경일 믿는다. 전철을 타고 가는 너를 뒤로하고 집으로 와서 엄마 핸폰에 있는 시경이를 보면서 보름후의 시경일 생각 하기로 했단다. 경복궁에서 만나자. 시경이를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성시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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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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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33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72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711 |
7309 | 일반 | 문교야 잘지내지? | 문교의 형 | 2004.07.23 | 171 |
7308 | 일반 | 자랑스러운 오빠에게 | 이송영 | 2004.07.23 | 119 |
7307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종혁 화이팅 | 종혁이 아빠 | 2004.07.23 | 310 |
7306 | 일반 | 종단 후의 아들모습을 기대하며 | 이송영 | 2004.07.23 | 135 |
7305 | 일반 | 보물1호 | 홍사준 | 2004.07.23 | 140 |
7304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에게 | 김태현 | 2004.07.23 | 117 |
7303 | 일반 | 수민 정현에게 | 수민정현엄마 | 2004.07.23 | 181 |
7302 | 일반 | 민재 짱 | 김민재 | 2004.07.23 | 264 |
7301 | 일반 |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 백경연 | 2004.07.23 | 153 |
7300 | 일반 | 국토종단 을 떠난 경목이 오빠에게... | 이채운 | 2004.07.23 | 195 |
7299 | 일반 | 주호야 홧팅!!! | 최주호 | 2004.07.23 | 142 |
7298 | 일반 | 백경연 오빠에게 | 백경연 | 2004.07.23 | 266 |
» | 일반 | 사랑하는 막내 시경아 | 성시경 | 2004.07.23 | 194 |
7296 | 일반 | 동근아 힘내!! | 김동근 | 2004.07.23 | 198 |
7295 | 일반 | 아들을 보내며.,,, | 김도훈엄마 | 2004.07.23 | 122 |
7294 | 일반 | 아들,화이팅! | 김주완 | 2004.07.23 | 120 |
7293 | 일반 | 국토종단패션으로 | 김주완 | 2004.07.23 | 117 |
7292 | 일반 | ♬드뎌 줄발을...♬ | 김다혜 | 2004.07.23 | 151 |
7291 | 일반 | 혁주 발대식이다 | 김혁주 엄마 | 2004.07.23 | 296 |
7290 | 일반 | 넓은 바다를 봐라! | 김도완 | 2004.07.23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