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경아 ! 지금은 배를 타고 가고 있겠지? 가보고 싶던 제주도 가득 눈에다 , 마음에다 담고 오너라. 조금은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참고 잘해내리라 아빠와 엄마, 그리고 형은 시경일 믿는다. 전철을 타고 가는 너를 뒤로하고 집으로 와서 엄마 핸폰에 있는 시경이를 보면서 보름후의 시경일 생각 하기로 했단다. 경복궁에서 만나자. 시경이를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성시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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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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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33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727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711 |
| 35349 | 일반 | 나~~~딸 보러가요~~~~~~~~~~라`랄`리 | 이정수 | 2004.07.22 | 206 |
| 35348 | 일반 | 장한 아들아!! 수고했다... | 김 광수 | 2004.07.22 | 164 |
| 35347 | 일반 | 안태환 잘 다녀왔다. | 안태환 | 2004.07.22 | 193 |
| 35346 | 일반 | 혁주야 잘다녀오너라 | 김혁주 | 2004.07.22 | 191 |
| 35345 | 일반 | 사랑스런 딸아 | 전가을 | 2004.07.22 | 137 |
| 35344 | 일반 | 예솔이에게 | 이예솔 | 2004.07.23 | 215 |
| 35343 | 일반 | 국토종단 출발하는 지해에게 | 한옥경 | 2004.07.23 | 154 |
| 35342 | 일반 |
지해에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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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해 | 2004.07.23 | 210 |
| 35341 | 일반 |
오빠 열심히 걷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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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 2004.07.23 | 149 |
| 35340 | 일반 | 넓은 바다를 봐라! | 김도완 | 2004.07.23 | 138 |
| 35339 | 일반 | 혁주 발대식이다 | 김혁주 엄마 | 2004.07.23 | 296 |
| 35338 | 일반 | ♬드뎌 줄발을...♬ | 김다혜 | 2004.07.23 | 151 |
| 35337 | 일반 | 국토종단패션으로 | 김주완 | 2004.07.23 | 117 |
| 35336 | 일반 | 아들,화이팅! | 김주완 | 2004.07.23 | 120 |
| 35335 | 일반 | 아들을 보내며.,,, | 김도훈엄마 | 2004.07.23 | 122 |
| 35334 | 일반 | 동근아 힘내!! | 김동근 | 2004.07.23 | 198 |
| » | 일반 | 사랑하는 막내 시경아 | 성시경 | 2004.07.23 | 194 |
| 35332 | 일반 | 백경연 오빠에게 | 백경연 | 2004.07.23 | 266 |
| 35331 | 일반 | 주호야 홧팅!!! | 최주호 | 2004.07.23 | 142 |
| 35330 | 일반 | 국토종단 을 떠난 경목이 오빠에게... | 이채운 | 2004.07.23 | 1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