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경아 ! 지금은 배를 타고 가고 있겠지? 가보고 싶던 제주도 가득 눈에다 , 마음에다 담고 오너라. 조금은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참고 잘해내리라 아빠와 엄마, 그리고 형은 시경일 믿는다. 전철을 타고 가는 너를 뒤로하고 집으로 와서 엄마 핸폰에 있는 시경이를 보면서 보름후의 시경일 생각 하기로 했단다. 경복궁에서 만나자. 시경이를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성시경 화이팅
![](/images/sub_soon.jpg)
![](/images/icon_home.gif)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9 |
42626 | 일반 |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 엄마 | 2002.01.04 | 10545 |
42625 | 일반 |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 본부 | 2001.09.12 | 7502 |
42624 | 일반 | 즐거워보이는구나^^ 6 | 장희수 | 2008.01.23 | 6080 |
42623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5589 |
42622 | 일반 | 힘내라! 박소정 | 박소정 | 2003.08.03 | 5392 |
42621 | 일반 | 멋남 류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2 | 5364 |
42620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 정지수 | 2003.08.19 | 5363 |
42619 | 일반 | 風雲 - 5 4 | 양풍운 | 2004.01.25 | 5236 |
42618 | 일반 | 윤수야 ~~ | 엄마가 | 2003.01.15 | 5220 |
42617 | 일반 |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925 |
42616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4779 |
42615 | 일반 | 에~요~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8 | 4756 |
42614 | 일반 |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632 |
42613 | 일반 |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3 | 4622 |
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1 |
42610 | 국토 종단 | 백록담 화이팅!! | 백록담 | 2010.07.26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