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7.23 21:54

민재 짱

조회 수 264 댓글 0
부지런한 엄마들 많으시네. 벌써 글이 많이 올라가있더라.
큰가방 메고 모자는 커서 얼굴은 다가리고 서있는 모습을 보니....
알지? 엄마 울본거. 그래도 잘참았어.하루정도 좀 서먹하지 바로바로 적응해서
너무도 잘 지내리란걸 엄만 잘알거든.우리 아들 건강하지 성격좋지 얼굴짱이지
멋진 추억이 될꺼야. 거기 형아들도 다 멋져보이더라. 좋은 친구랑 형아들 많이 사귀고 벌써부터 민정이는 오빠보고싶다고 삐죽삐죽 울다 잠들었어.
있을때 잘할것이지. 그치? 그동안 교육 잘시켜놓을께.
교회장명오 권사님 집사님들이 화이팅 전해달래.
첫날이라 그런지 엄마도 많이 쓸쓸해....
아빠한테 혼날라.민재야 사랑해.우리아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놀~아.
항상 기도하고 엄마는 떨어져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민재랑 계신것 명심하고
뽀~ ` 배에서도 잘자겠지? 아쉽지만 내일 또 쓰도록 할께.잘자.
이쁜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4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