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너의 작은 체구에 큰베낭이 부담스러워 보인다. 엄마는 믿늗다. 경모가 할수있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큰 우주가 되어 돌아오리라는 것도. 항상 푸르고 높은 하늘과 넓은 바다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즐겨라.그래서 세상 모두를 사랑하여라. 경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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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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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5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5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19 |
34949 | 일반 | 냉장고에서 음료수가 얼어가고 있어 | 구한별 | 2005.08.07 | 319 |
34948 | 일반 | 냉탕에 팥빙수 | 김태영,김누리 | 2005.08.03 | 199 |
34947 | 한강종주 | 너 걸어봤어? | 유지선 | 2012.07.26 | 211 |
34946 | 한강종주 | 너 걸어봤어? | 김푸른 | 2012.07.26 | 165 |
34945 | 국토 종단 | 너 너무 잘 살고 있구나! | 김학영-24대대 | 2010.08.03 | 269 |
34944 | 일반 | 너 너무 좋겠다~~~~~ | 이아름 | 2006.07.28 | 216 |
34943 | 일반 | 너 빼고 읽지 마라 | 김강민 | 2005.08.07 | 286 |
34942 | 일반 | 너 사진 나왔드라?ㅋㅋㅋ | 조 한알 | 2005.08.03 | 283 |
34941 | 국토 종단 | 너 없는 두번째밤~ 1 | 임기환 | 2011.01.04 | 330 |
34940 | 일반 | 너 오늘 국토종단하러 출발했군 ㅎ | 김영관 | 2005.01.03 | 194 |
34939 | 일반 | 너 찾았다 | 신효성 | 2004.08.15 | 166 |
34938 | 일반 | 너 찾았다. | 이아름 | 2006.07.29 | 152 |
34937 | 일반 | 너 편지 읽었어. | 이아름 | 2006.08.02 | 146 |
34936 | 일반 | 너 힘내라 | 문장현 | 2004.01.06 | 125 |
34935 | 일반 | 너! 진짜루 냉수 마찰 했냐! | 안성원 | 2006.01.11 | 147 |
34934 | 한강종주 | 너!누구!!박병일향 | 박병일향 | 2011.08.10 | 318 |
34933 | 일반 | 너, 지금 걷고 있니? | 준희 엄마 | 2002.07.29 | 206 |
34932 | 유럽문화탐사 | 너~! 2NE1멤버라며~~~ | 유정 | 2009.07.30 | 172 |
34931 | 일반 | 너~~무 무더운날입니다 | 김건엽 엄마 | 2006.08.04 | 133 |
34930 | 일반 | 너가 없기에 허전한 마음 | 김수용 | 2003.08.05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