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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아!
작년에 가보았던 마라도는 잘있더냐?ㅋㅋㅋ
많이 덥지 물어보나마나겠지만 엄만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사서함 청취를 해보니 대장님께서 편안히 잘잤다고 말씀하시던데 배에서의
긴여행이 아마도 많은 추억이 될거라 믿으며 목소리 남겨놓을때 좀 애교있는 목소리 부탁하마 ㅎㅎㅎ
민규야!
벌써부터 힘들다고 울거나 떼쓰지는 않겠지? 믿으마
첨 타본 큰배에서의 하룻밤은 어땟는지?
첨가보는 마라도의 모습은 민규의 가슴에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자리잡을지 궁금하네 꿈을 가득담아서 엄마에게도 꼭 그대로 보여주기 바란다.
아빠는 누나랑 민규가 벌써부터 보고싶으신가 보더라.
많이 힘들겠지라며 계속 그러시네 울 아들과 누날 어떻게 보고 그치ㅋㅋㅋ
엄마가 보고싶을때마다 글올릴게
안녕 난 할수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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