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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우리 용현이
엄마 아빠는 우리아들을 믿는다.
힘들고 마음이 고달프드래도 아빠의 모습을 생각하며 참으리라 믿는다
어제는 용현이를 먼 시간으로 집 떠나 보내는 것은 처음이라 엄마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단다
하지만 엄마는 우리 용현이가 훗 날 더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또 가족이 있다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 할 거라 믿는다
세환이가 있으니까 엄마는 걱정하지 않는다. 같은 조가 아니여도 잘 적응하고 또 팀에있는 형들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많은 경험을하고 오렴
우리 용현이가 엄마한테 얼마나 큰 기쁨이였나를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엄마는 느끼게 된다
친구만 의지하지말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할수 있는 또 넓은 눈을 가져라
오늘은 이만 줄이고 항상 웃는 얼굴로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품에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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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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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1
35289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전가을 2004.07.24 154
35288 일반 첫날밤은? 최재원,진원 2004.07.24 153
35287 일반 우주보다 더 사랑하는 재윤,재성아 이재윤,이재성 2004.07.24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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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5 일반 하나님은 너를지키시는자 정다진 2004.07.24 357
35284 일반 /남윤/.봐라. 엄마랑 나미누나가. 1 김남윤 2004.07.24 454
35283 일반 사랑하는 자랑스런 우리아들에게 임휘진 . 2004.07.24 115
35282 일반 정재야! 국토종단 시작이구나 황정재 2004.07.24 366
35281 일반 진짜사나이 .김도완 김주완 2004.07.24 162
35280 일반 자랑스런 준성에게 임준성 2004.07.24 177
35279 일반 행복한 준호 전준호 2004.07.24 243
35278 일반 믿음직한 우리 아들 상재야!! 박상재 2004.07.24 172
35277 일반 사랑하는 똥강아지 정 민연 2004.07.24 152
35276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진구야1 이진구 2004.07.24 357
» 일반 처음으로 용현이가 부모님 품을 떠나고나서 이 용현 2004.07.24 326
35274 일반 하늘땅만큼사랑하는딸내기야 김내기 2004.07.24 244
35273 일반 자랑스런 나의 아들 해원아! 박해원 2004.07.24 221
35272 일반 오빠 미안!! 이경목 2004.07.24 252
35271 일반 수환이 오빠야^^ 이수환 2004.07.24 154
35270 일반 자랑스런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4.07.24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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