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글을 올렸는데....
한가지 빠뜨렸구나.
네가 걱정할까봐
거북이 밥 아침 저녁 적당하게 잘 주고 있단다.
그리고 아빠가 거북이 한 번 목욕시켰다.
거북이 걱정은 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힘들어도 잘 이겨내자.
태현!!
화이팅!
한가지 빠뜨렸구나.
네가 걱정할까봐
거북이 밥 아침 저녁 적당하게 잘 주고 있단다.
그리고 아빠가 거북이 한 번 목욕시켰다.
거북이 걱정은 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힘들어도 잘 이겨내자.
태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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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33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72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711 |
| 7389 | 일반 | 마라도는 어땠니? | 백경연 | 2004.07.25 | 216 |
| 7388 | 일반 | 12대대 화이팅 | 김종혁 | 2004.07.25 | 164 |
| 7387 | 일반 | 장한딸솜솜솜 | 임솜이 | 2004.07.25 | 219 |
| 7386 | 일반 | 화이팅 | 김영준 | 2004.07.25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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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83 | 일반 | 보고싶은 아들 한결이에게 | 이한결 | 2004.07.25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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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반 | 거북이 밥 주었다. | 김태현 | 2004.07.24 | 442 |
| 7374 | 일반 | 보고싶다 | 우민지 | 2004.07.2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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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71 | 일반 | 사랑하는동글 | 김동근 | 2004.07.24 | 135 |
| 7370 | 일반 | 오빠,화이팅! | 강경모 | 2004.07.24 | 1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