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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두 아들 용탁영탁

by 한용탁 영탁 posted Jul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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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두 아들이 집을 비우니 집이 절간 갖다
벌서 2일이 지낮내
배 멀미는 안했는지 궁금 하군아
남들은 한번도 어럽다고들하는대 우리 자랑스러운 두 아들은
벌서 국토 종단을 3번이나 하는군아
아빠는 참 자랑 스럽게 생각한다
용탁아 영탁아 이번에두 별 무리없이 잘해내길빈다
용탁이는 힘들어도 동생 영탁이좀 챙기고 그래
영탁이는형말잘듣고 알앗지
자랑 스러운 우리 두 아들 회~~~이~~~팅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