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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더위속에 마라도는 어떠했는지 궁금하다. 오늘은 한라산 등반을 하
겠는데 ? 지난번에 아빠랑 한 번 해본 경험이 있어 마음의 위안은 갖는다.
경모야 시골 할머니와 청주외할머니께서 걱정을 많이하신다.
하지만 엄마는 항상 네가 할수 있다는 것을 믿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린단다.
"걱정마시라고" 엄마의 생각이 맞는거지? 경모가 얼마나 소중한 보물인지 알겠니
니?
경모아,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서
겸손한 마음으로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점 명심하고
바른마음 바른생각으로 세상을 크게 보아라, 얼마나 많은 것이 경모를
지켜주고 있는지.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에는 높은 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자신있게 외쳐보아라
"나의 하루는 나 자신에게 부끄러움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하루다"라고

엄마는 나의 아들 경모가 나의 전부인것 같다.
사랑한다 강모리가 최고짱이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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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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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309 일반 [구리시 국토 대장정] 이민재 화이팅 이민재 엄마 2006.08.03 569
24308 일반 의젓한 아들의 뒷모습에 김민오 2006.08.03 190
24307 일반 이지은 잘지내니? 1 김교수 2006.08.03 203
24306 일반 심민탱이 심민철 2006.08.03 127
24305 일반 재윤아 힘내라^^ 정재윤 아빠가 2006.08.03 234
24304 일반 지금 뭐하노 이지윤,이준석 2006.08.03 207
24303 일반 김근 아빠다. 김근 2006.08.03 189
24302 일반 사랑하는아들 김의진 2006.08.03 120
24301 일반 잘하고있지?우리아들~~ 박병화 2006.08.03 140
24300 일반 병수에게 에너지 발사 송병수 2006.08.03 138
24299 일반 서영아! 덥지? 최서영 2006.08.03 221
24298 일반 이유정봐라~ 이유정 2006.08.03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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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6 일반 우리딸 서영이 화이팅 최서영 2006.08.03 211
24295 일반 자랑스런 아들 병화보아라. 박병화 2006.08.03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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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1 일반 영화 보러가자... 유승재맘 2006.08.03 162
24290 일반 수진이 화이팅 홍수진 2006.08.03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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