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찌는듯한 더위속에 마라도는 어떠했는지 궁금하다. 오늘은 한라산 등반을 하
겠는데 ? 지난번에 아빠랑 한 번 해본 경험이 있어 마음의 위안은 갖는다.
경모야 시골 할머니와 청주외할머니께서 걱정을 많이하신다.
하지만 엄마는 항상 네가 할수 있다는 것을 믿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린단다.
"걱정마시라고" 엄마의 생각이 맞는거지? 경모가 얼마나 소중한 보물인지 알겠니
니?
경모아,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서
겸손한 마음으로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점 명심하고
바른마음 바른생각으로 세상을 크게 보아라, 얼마나 많은 것이 경모를
지켜주고 있는지.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에는 높은 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자신있게 외쳐보아라
"나의 하루는 나 자신에게 부끄러움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하루다"라고

엄마는 나의 아들 경모가 나의 전부인것 같다.
사랑한다 강모리가 최고짱이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1
35249 일반 사랑하는 두 아들 용탁영탁 한용탁 영탁 2004.07.24 200
35248 일반 시작이 반이구나 김수용 2004.07.24 118
35247 일반 보고싶은 아들 한결이에게 이한결 2004.07.25 161
35246 일반 행복된 만남을 위해 김수연 2004.07.25 157
35245 일반 고은아! 보고싶다^^ 임고은 2004.07.25 176
35244 일반 화이팅 김영준 2004.07.25 168
35243 일반 장한딸솜솜솜 임솜이 2004.07.25 219
35242 일반 12대대 화이팅 김종혁 2004.07.25 164
35241 일반 마라도는 어땠니? 백경연 2004.07.25 216
35240 일반 작은영웅 우리아들 강병욱 2004.07.25 153
35239 일반 별의 수만큼이나 보고픈 내기야 김내기 2004.07.25 238
35238 일반 우리공주에게 성하나 2004.07.25 157
35237 일반 나의딸하나 성하나 2004.07.25 116
35236 일반 내일부터는 조금 더위가 풀린다는구나~... 임정화대장 2004.07.25 248
35235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균종이에게 심균종 2004.07.25 131
35234 일반 아들을 그리며,.... 김도훈엄마 2004.07.25 126
35233 일반 세빈짱짱2! 김세빈 2004.07.25 133
35232 일반 **베토벤의행진** 김도완 .김주완 2004.07.25 283
» 일반 강모리가 짱이다. 강경모 2004.07.25 188
35230 일반 탐라와 통영의 멋진 탐험을... 김다혜 2004.07.25 236
Board Pagination Prev 1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