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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집떠나서 하루밤을 지냈구나. 어때? 재미있냐? 내가 누구냐고? 아빠다.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만은것을 배워라. 집을떠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공동사회에서 생활하고 나면 한층 성숙해 지며 사나이의 기본을 조금은 배울것
이다. 아빠는 용현이를 믿고 있으므로 걱정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가장길게 가족과 떠나 공동사회에서 생활이므로 노파심으로 한번 확인 하는거이다.
타 학생들의 모범이 되리라 믿으며 다른것은 생각 말고 지금의 공동사회에서의 최선 (후회없는) 을 다하여 놀고 배우고 와라. 용현이가 가장 사랑 하는 아빠가 아침밥 먹기전에 글부터 쓴다........ 사랑하는 아빠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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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1
7409 일반 대견한 우리 아들 정진상 2004.07.25 134
7408 일반 한라산 등반, 힘내자!! 이승철 2004.07.25 225
7407 일반 장한 내 아들 강 홍래 2004.07.25 128
7406 일반 으랏찻찻 임동혁 임솜이 2004.07.25 158
7405 일반 누굴까? 김보영, 김가영 2004.07.25 127
7404 일반 아빠! 완수 보영, 가영 2004.07.25 129
»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용현이 화이팅 이 용현 2004.07.25 235
74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 내! 박해원 2004.07.25 171
7401 일반 힘네라 힘^^ 임솜이 2004.07.25 441
7400 일반 탐라와 통영의 멋진 탐험을... 김다혜 2004.07.25 236
7399 일반 강모리가 짱이다. 강경모 2004.07.25 188
7398 일반 **베토벤의행진** 김도완 .김주완 2004.07.25 283
7397 일반 세빈짱짱2! 김세빈 2004.07.25 133
7396 일반 아들을 그리며,.... 김도훈엄마 2004.07.25 126
7395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균종이에게 심균종 2004.07.25 131
7394 일반 내일부터는 조금 더위가 풀린다는구나~... 임정화대장 2004.07.25 248
7393 일반 나의딸하나 성하나 2004.07.25 116
7392 일반 우리공주에게 성하나 2004.07.25 157
7391 일반 별의 수만큼이나 보고픈 내기야 김내기 2004.07.25 238
7390 일반 작은영웅 우리아들 강병욱 2004.07.25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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