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찻찻

동혁아 솜이야 엄마야!~~~~
동혁 솜이 잘잔니.
무더운데 힘들지.
애들아 힘들지 안는것은 이세상 아무것도없단다.
모든것들이 땀 방울과 정성이 들어간단다.
그래 한 걸음 한 걸음을 쉽게만 생각 했겠지 해보니 어때 힘들지.
넒은 세상은 그렇게 쉽지만은 안아.
한걸음 한 걸음이 힘들더시 너희들이 1센치 2센치 키가 컬수록 이세상은 그 만 큼 힘이 든단다.
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그리 힘든것은 아니지.
정성것 최선을 다한 사람은 눈앞에서 보람이라는 열매가 기다리고 있단다.
최선을 다해서 한 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땀방울이 흘러떠려지더시.
너희들이 최선을다한 땀방울이 열매가 돼어 떨어
진단다.
그 떨어지는 열매을 보면서 조금만힘내거라.
애들아 사랑한다
으랏 찻찻찻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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