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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야, 안녕!~
잘 지내고 있어? 밥 잘 먹고 잘 자?
나는 그러곳에 잘 안다녀서 혼자 가면은 걱정되는데, 지해는 잘 가네!~ ^^
나 이우학교 합격했어. 근데 월요일부터(26~28)수요일까지 야영해.
ㅜ.ㅠ 별로 가고 싶진 않아. 사실 야영만 아니면 이우학교에 다녀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역시 같은 학교 친구들과 같은 중학교 다니는게 좋기도 해.
예전에는 많이 많이 가고 싶었는데, 살만 많이 많이 뺄 수 있다면 그냥 평범힌 중학교에 가도 될 것 같아.
다리 많이 아프지 않아? 나도 지해와 같이라면 한번 가 볼 용기가 있을까?
지해! 힘들어도 피곤해도 언제나 파이팅! 아, 이거 나쁜 뜻인가? 그럼... 내가 응원해 줄테니깐 파이팅!~ 아~ 방학 하니깐 너무 좋은 거 있지.
야영만 끝나면 이제부터 배구를 다니는 거야! 너무 너무 빨리 가고 싶은데, 야영을 하는 바람에... 에, 게다가 난 아직 방학도 안 할 때 벌써 2번이나 빠졌거든.... ㅜ.ㅠ 그리고 지해가 보내준 메일 잘 봤어용!~ ^^
파이팅! 지해ㅔ 돌아오면 같이 놀고 영화도 많이 보자구!~ 그럼 잘 있어.^^
안뇽! 다음에 편지 또 쓸게!
P.S
지금 천둥 번개가 치고 있어! 무서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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