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아들 오늘 한라산 올라갔는데 어땠어 그래도 저번에 한번 가서 조금 나았겠다. 엄마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정말 좋았겠다.물론 힘들기도 하겠지만 우리 아들이 힘있게 정상을 향해 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너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너가 텐트에서 자고 싶다고 했는데 너 스스로가 텐트를 치고 자는 기분 정말 좋았겠는걸.. 남은 시간 힘차게..
그리고 건강하게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화이팅 사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90
32489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호진아.. 이호진 2004.01.04 234
32488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현건아 박현건 2008.07.24 272
32487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최철에게 철이엄마 2002.07.30 229
32486 영웅의 길 자랑스러운 아들 채준이 채준엄마 2012.07.25 1153
32485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찬희에게, 아빠가. 한찬희 2010.01.10 138
32484 국토 횡단 자랑스러운 아들 재혁이에게 장재혁아빠 2019.07.26 27
32483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재욱아! 17대대정재욱 2005.07.27 268
32482 국토 횡단 자랑스러운 아들 이제 당당히 혼자 서라 배준우 2011.07.25 196
32481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원진아!! 8 장원진 2009.01.12 399
32480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영훈이 에게 정영훈 2008.01.15 373
32479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승현에게 윤승현 2010.08.02 410
32478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상근 한상근 2011.07.26 210
32477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병재 최병재 2007.08.07 221
32476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민준, 민규야! 김민준,민규 2010.07.25 234
32475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문기에게 신문기 2004.07.30 305
32474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담아!! 허 담 2010.01.15 138
»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이진구 2004.07.25 121
32472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신승문 2005.08.07 151
32471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한원규 2009.07.23 127
32470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시온이에게 이시온 2019.01.04 23
Board Pagination Prev 1 ...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