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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두 아들 용탁 영탁

by 한용탁 영탁 posted Jul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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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아 잘 보내고 잊지
오늘은 한라산을 등반했다고 그래 힘들엇지
두명이 나고 했다는대 혹시 우리 둘째가 아닌가
요번에는 우리 사랑스러운 둘째 영탁이두 잘할거라 믿는다
오늘 한라산 정상에 우리 사랑스러운 두 아들이 올라 갖다고 생각하니 기쁘구나
형 용탁이는걱정이 안되는대 둘째 영탁이는걱정이 많이 된다
영탁아 벌서 세번째잔어 이번에는 정말 남자 답게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겨봐라 아빠는영탁이가 할수 있을거라 믿어 영탁이는 한번 한다면 하는 성격이니가
영탁아 아빠 원망 만이 되지 ,,
영탁이가 지금까지 12년을 살앗는대 압으로 살아갈 날이 지금보다 얼마나 많으니
지금 이순간보다 살다보면 힘든일이 만단다 그 힘든일을 이기려면 먼저 내 자신을 이겨야 되
그래서 아빠가 지금 너를 고생 시키는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래 우리사랑스러운 둘째 잘할거라 믿는다
자랑 스럽고 사랑하는 두아들 화~~~~~~~이~~~~~~~~팅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