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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참가대원들의 글들을 보니 매일 4개 대대만 글을 올릴수 있나 봅니다.
아무래도 시간관계상 또,통제관리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들 많으시고 참으로 보람된 일을 하신다고 생각됩니다.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참가대원들의 선배뻘, 형님뻘,삼촌뻘,아버지뻘이
되시겠지요. 자라나는 새싹들이 호연지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게 가질수있게
인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이십니다.
교육의 효과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것 같읍니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도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의 부모로서 약간의 노파심도 어쩔수가 없군요.
부모님들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그날 그날 다 전달되는지 궁금하군요.
관계자분이나 대장님들의 글들도 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더운날씨에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계속 수고하시고 두서없는글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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