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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참가대원들의 글들을 보니 매일 4개 대대만 글을 올릴수 있나 봅니다.
아무래도 시간관계상 또,통제관리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들 많으시고 참으로 보람된 일을 하신다고 생각됩니다.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참가대원들의 선배뻘, 형님뻘,삼촌뻘,아버지뻘이
되시겠지요. 자라나는 새싹들이 호연지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게 가질수있게
인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이십니다.
교육의 효과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것 같읍니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도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의 부모로서 약간의 노파심도 어쩔수가 없군요.
부모님들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그날 그날 다 전달되는지 궁금하군요.
관계자분이나 대장님들의 글들도 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더운날씨에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계속 수고하시고 두서없는글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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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5149 일반 16대 대원들 화이팅^v^ 김영준 2004.07.26 123
35148 일반 장하다 울 딸! 임고은 2004.07.26 125
35147 일반 아빠의 극기훈련 김도완 .김주완 2004.07.26 297
35146 일반 자랑스러운 두 아들 용탁 영탁 file 한용탁 영탁 2004.07.26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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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4 일반 Re..본부 관계자및 각대대 대장님들께 답글 2004.07.27 118
» 일반 본부 관계자및 각대대 대장님들께 김도훈 2004.07.26 119
35142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3탄) 석보리&보동 2004.07.26 166
35141 일반 호기심 많은 씩씩한 아들민규님 보게나 신민규 2004.07.26 154
35140 일반 혜정이 목소리 언제쯤 들을려나 신혜정 2004.07.26 188
35139 일반 한라산 완주 축하한다. 김종혁 2004.07.26 165
35138 일반 씩씩한 아들 재민에게 유재민 2004.07.26 171
35137 일반 사랑하는딸 부용 2대대 전부용 2004.07.26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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