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호창아 안녕 선생님이야..
호창이가 국토순례 가기전 선생님한테 메일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그랬잖아..전화를 못받아서 너무 아쉽더라...호창이의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할 수 있었으면 호창이가 무사히 잘 갔다오기를 기원하면서 선생님이 힘을 팍팍 실어줬을텐데..
지금 밖의 날씨가 너무 덥다...선생님은 잠깐 밖에 나갔다 왔는데도 땀이 쭉쭉 흐러던데 호창이는 이 더운 날씨에 어느 곳을 걷고 있을지 궁금하네...
지금 호창이가 걷는 이 길에 순간 순간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 힘든 과정을 극복하면서 더 믿음직스럽고 대견한 호창이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묵묵히 호창이에게 응원을 보내고 계시는 부모님과 친척들...그리고 선생님의 바램속에서 무사히 잘 마칠수 있기를 바란다.....우리 호창이 씩씩하니까 아마 꼭 성공할것이라고 선생님은 믿는다..
호창이 화이팅! 아자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6929 유럽문화탐사 남가경 잘 있느냐? 남가경 2012.07.23 346
6928 한강종주 1연대 호현이에게. 문호현 2012.07.25 346
6927 국토 횡단 헤이 브라더 정민기 2015.07.21 346
6926 일반 원준아~!(나 친척형 원슥이당~!) 최원석 2002.07.28 347
6925 일반 어디쯤가고있을까.소연짱 엄마 2002.07.30 347
6924 일반 황우영 , 드디어 글을 썼구나. 황현준 2002.08.01 347
6923 일반 우리짱 재영이에게 엄 마 2002.08.01 347
6922 일반 용감한 준혁이에게 황선희 2002.08.02 347
6921 일반 국토의 최남단을 돌았을 최형석, 다연 최금녀 2002.08.05 347
6920 일반 만날 날을 기다리며.... 차민선 2002.08.06 347
6919 일반 2003.01.11 347
6918 일반 힘내랑~ 핫팅~ 제하누나 2003.01.22 347
6917 일반 김현진 2004.01.06 347
6916 일반 라면 맛있었니? 송도헌 2004.01.10 347
6915 일반 첫 눈 보다 더 반가운 민지 목소리 김민지 2004.01.13 347
6914 일반 영래 짱!!! 김영래 2004.07.21 347
6913 일반 ***현태야! 응원해줄께 힘내거라.*** 김현태 2004.07.21 347
6912 일반 어제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다. 고석원 2005.01.13 347
6911 일반 서울 선린중학교 임 강묵 ! ! ! ! ! ! ! ! !... 임강묵 2005.07.27 347
6910 일반 양지 찜질방 다신 못(?) or 안(?) 가건네?... 안 성원 2005.08.05 347
Board Pagination Prev 1 ...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179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