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국토종단에 참여한 전대원 및 참여 학생들에게 국토종단 활동이라는 활동에 참여한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옛말에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 한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국토종단 활동을 통하여
인생의 밑거름이 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준 과천시장님 이하 공무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국토종단 활동이 또한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보람차고,뜻깊은 시간이 되어서
여러분이 성장을 하여서..

어려운일을 닭쳤을때 헤쳐나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토종단에 참여한 정신과 마음이면 못할일이 없을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토종단 활동에 참여하 학생여러분 부디 좋은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윤정아..
아빠는 우리 윤정이가 끝까지 잘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

윤정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2004녀 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