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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산은 날씨가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덜 덥네
한라산 등산을 8㎞ 했다고 게시판에 올라와 있구나. 많이 힘들었제
엄마가 할 수 있는 것은 편지글 몇자 올리고 걱정해 주는 마음뿐이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여기 가족 모두 몸은 여기 있지만 마음만은 너를 따라 제주도에 가있단다.
결코 혼자가 아니야. 여기서도 화이팅 할께 힘내! 으싸 내일도 화이팅
피곤하더라도 모기약 바르고 자는 것 잊지 말고. 발에 물집은 않생겼니?
더울 때 소금 사탕 꼭 챙겨먹어라.
할머니께서 너의 일정을 알려 달라하신다. 수환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대.
수환아 세상 모든 것 잊고 오직 내일 일만 생각하고 푹 자두렴
7.26일 밤에 보고싶은 아들을 그리며 ........
엄마가 너에게 ♡♡♡ 보낸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11749 일반 **힘내라,힘!** 김도완.김주완 2004.07.28 155
11748 일반 양화동, 힘내라. 양화동 2004.07.28 155
11747 일반 승용아~! 신승용 2004.07.28 155
11746 일반 네 얼굴 좀 보여다오 김상우 2004.07.28 155
11745 일반 김민성~ 홧팅~~!!! 김민성 2004.07.28 155
11744 일반 사랑하는 현태에게(2) 주현태 2004.07.27 155
11743 일반 사랑하는 장남에게 최헌석 2004.07.27 155
11742 일반 자~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자아자아자 김혁주 2004.07.27 155
» 일반 보고 싶은 아들아 ★이수환★ 2004.07.26 155
11740 일반 아빠 ♡ 내기 김내기 2004.07.26 155
11739 일반 지연이는 알고있다. 송 지연 2004.07.25 155
11738 일반 내가 매일 괴롭히는 형한테 유재봉 2004.07.20 155
11737 일반 파이팅 권소은 2004.07.20 155
11736 일반 아들 재봉에게 유재봉 2004.07.20 155
11735 일반 진모 오~빠님 안진모 2004.07.18 155
11734 일반 이슬비 화이팅!!!!! 이슬비 2004.07.17 155
11733 일반 보고싶다 박찬호 2004.07.17 155
11732 일반 아들아 사진을보니 반갑구나 김도연 2004.02.25 155
11731 일반 흔들림 최재혁 미카엘 2004.02.23 155
11730 일반 청소년 아들에게 방서규 2004.02.2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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