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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야.
잘도착했니? 지금쯤 잠자리 준비히겠네.
너가 없으니 집이 텅텅 빈것같아 엄마는 집을 비울수 없단다.
준세도 놀고 와서는 형이 없다고 투덜투덜.......
아빠도 모처럼 일찍 오셔서 너의 소식이 궁금한지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서
너에게 소식 전하라고 날리셔.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항상 너의 몸 관리 잘하고 좋은 추억이 되길.......
잘자고 배만 따뜻하게 해서 자고 모기에 물리지 않게 긴바지 입을수
있음 입고 자라. 다음에 연락할게. 안녕.

26일,밤 10시15분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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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7609 일반 덕모형에게// 양덕모 2004.07.26 250
7608 일반 지연 편지 보고 감동먹었어 ★송 지연 ★ 2004.07.26 238
7607 일반 최인헌 짱!! 최인헌 2004.07.26 173
7606 일반 가문에 영광 덕모에게 양덕모 2004.07.26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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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2 일반 한결아 한결아! 엄마다 2004.07.26 164
7601 일반 ★언ㄴ1파 ㅇ1팅 ! ★ ★송 지연 ★ 2004.07.26 280
7600 일반 동근이보렴 김동근 2004.07.26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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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상재 2004.07.26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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