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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곤아 오늘은 버스를 타고 이동했겠구나
아침에 엄마가 배웅해주고 출정식 까지보고싶었는데 엄마도 모르게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은 친구와 같이 가겠다고..
창문으로 너를 바라보니 참 대견스럽더라
이번 국토대장정 성곤이가 고생스러울까봐 반대도 했었지만
성곤이 너의 결심이 엄마를 찬성하게했는데
도전하고 또 발전하려는 너의모습은 더욱자랑스럽다
사랑한다 많은것 경험하고 느끼고 건강하게 몇일뒤에만나자
잘자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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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3502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승호에게 최승호 2012.01.08 258
3502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그립고 그립다. 황윤택 2012.01.08 586
35027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이찬영! 이찬영 2012.01.08 270
35026 국토 종단 아들 정호 보고 싶다 나정호 2012.01.08 308
35025 국토 종단 엄마의박카스 권가현 2012.01.08 267
35024 국토 종단 일환아 강혜숙 2012.01.08 266
35023 국토 종단 아빠가 정일이에게 서정일 2012.01.07 287
35022 국토 종단 수경이의 한라산 등정을 축하하며~~~ 추수경 2012.01.07 411
35021 국토 종단 경진이에게. 네 번째 편지. 유경진 2012.01.07 275
35020 국토 종단 ㅋㅋ회먹는당 이현희 2012.01.07 213
35019 국토 종단 우와!!! 박찬호가 한라산을 ~~ 박찬호 2012.01.07 305
3501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짱우야~♡ 김상우 2012.01.07 380
35017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동생 순영아. 장순영 2012.01.07 290
35016 국토 종단 김민재 에게 김미재 2012.01.07 343
35015 국토 종단 아들아, 드디어 한라산을 밟았구나 송도엽 2012.01.07 263
3501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준혁 장준혁 2012.01.07 246
35013 국토 종단 승후에게 김승후 2012.01.07 306
35012 국토 종단 성진 생각 김성진 2012.01.07 262
35011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우리 이찬영! 이찬영 2012.01.07 231
35010 국토 종단 석현아... 아빠하고 두현이가 쓴다 조석현 2012.01.07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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