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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유성곤

by 유성곤 posted Jul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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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숨이차는 더운날에....
역시 유성곤답게 또 한번 멋진일을 해내겠구나..
여기 대구에선 니얘기듣고 모두들 기특한 넘^^ 이라고 ㅋㅋ
왜 이렇게 이모가 가슴이 벅차 오르냐..
역시 내 조카답다
이모 친구랑 사람들에게도 다 자랑해놨으니까
많이 보고 느끼고 와서 꼭 얘기해 주길 바란다
아!
사진 많이 찍어 오고..
꼬옥...
졸린얼굴도 괜찮고 퉁퉁 부은 발을 찍어와도 괜찮아
알았찌?
꼭이다?
우리 성곤이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