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보리 보동 안녕
엄마는 보동 생각대로 동네 아줌마들이랑 놀았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도 걱정된다고 전화오고 아줌마들도 너희들 안부 묻고 특히 보리는 너무 힘들지 않냐고 걱정이 대단하더라
너희들 종단하고 돌아오면 동네에서 스타 되겠더라 ㅋㅋㅋ
오늘은 육지로 왔겟구나 제주보다 더 더운데...단체가 움직이니 걱정은 없다
발 물집 생기지는 않았는지 상목오빠랑 건우는 자주 보냐?
보리!
이제 많이 적응 되었다고 생각 해도 되냐?
너 울먹이는 목소리 듣고 내내 가슴이 짠~하네
넌 어쩜 보동이 땜에 덩달아 갔다고 생각 하면 더 힘들거다 하지만 좋은 경험 ,추억을 ,새로운 친구들 ,단체생활의 진정한 의미 등등등
모든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바뀐것 맞제
그래 보리 ! 씩씩한 목소리 한번더 청취 할수있도록 하자
보동 ! 살 너무 많이 빠져 뭄이 가벼워져서 날아 다니는 것아닌지 모르겠다
정말 정말 대단하다 엄마 출근한다 저녁에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1
34989 일반 자~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자아자아자 김혁주 2004.07.27 157
34988 일반 항상 웃는모습으로.. 임유빈 2004.07.27 152
34987 일반 보고싶은 아들 재민에게 유재민 2004.07.27 387
34986 일반 3대대 김다혜 화이팅!!! 김다혜 2004.07.27 205
34985 일반 신희석 잘있니? 신희석 2004.07.27 142
34984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7.27 148
»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4탄) 석보리&보동 2004.07.27 169
34982 일반 수정 되었습니다. 관계자 2004.07.27 128
34981 일반 정정요청 이송영 2004.07.27 124
34980 일반 사랑3 이동녕 2004.07.27 128
349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혁주에게 김혁주 2004.07.27 134
34978 일반 장한 내 아들 딸아! 박성배 ,수현 2004.07.27 202
34977 일반 너의 목소리에 반했어!! 정세환 2004.07.27 267
34976 일반 내기 화이팅!!!! 삼촌 김내기 2004.07.27 168
34975 일반 멋진 아들, 동욱아 황동욱 2004.07.27 141
34974 일반 보고싶다 함수호 2004.07.27 119
34973 일반 태건아! 힘내라 윤태건 2004.07.27 175
34972 일반 사랑하는 아들 해원아! 박해원 2004.07.27 287
34971 일반 내일을 향해 최호창 2004.07.27 139
34970 일반 형 나다빈이 허다솔 2004.07.27 214
Board Pagination Prev 1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