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멋진태건

by 윤태건 posted Jul 27,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태건아 올린글 또읽고 또읽고 자꾸 읽는데, 눈물이 나네.

벌써 우리 아들이 부쩍 커버린것 같구나.

많이 자라 돌아 오거라. 큰 산이되어 큰 강이 되어 모든걸 포용할수있는

큰 태건이가 되어 돌아오면 좋겠다.

너무너무 보고싶어.


윤태건: 아빠도 보고 싶다 -[07/27-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