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되고.. 영준이의 힘찬 하루도 시작되었겠구나.. 힘든 하루의 연속이겠지만,아빠의 마음속엔 영준이의 힘찬 발걸음이 느껴진다. 수없이 흐르는 땀방울과 무거운 다리를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영준이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영준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세상은 열린 가슴만큼 있다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라.그럼 건강하게 지내거라. 안녕 아빠가. Prev 힘내라 힘! 영희공주님 힘내라 힘! 영희공주님 2004.07.27by 도영희 사랑해 마지 않는 울 조카..건우야~~ Next 사랑해 마지 않는 울 조카..건우야~~ 2004.07.27by 김건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김홍 아~♬♬♬싸 김홍2004.07.27 12:58 보물보다 더 소중한 아들 김종혁2004.07.27 13:05 우리 고은이 화이팅 임고은2004.07.27 13:14 멋진태건 윤태건2004.07.27 13:19 강모리 화이팅. 짱! 강경모2004.07.27 13:21 힘내라 힘! 영희공주님 도영희2004.07.27 13:26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거라. 김영준2004.07.27 13:35 사랑해 마지 않는 울 조카..건우야~~ 김건우2004.07.27 13:38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2004.07.27 13:39 멋진 아들 화이팅 심균종2004.07.27 13:41 한재혁안울고잘있니??;;; 한재혁2004.07.27 13:47 민규야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준거 고마워!!!! 신민규2004.07.27 13:57 사랑하는 장남에게 최헌석2004.07.27 13:59 씩씩한 모습만....... 신혜정2004.07.27 14:08 보고싶은 상재에게 박상재2004.07.27 14:23 한호에게 이한호2004.07.27 14:31 보고싶은 아들에게 유성곤2004.07.27 14:39 병관이.ㅋㅋㅋ 송병관2004.07.27 14:54 작은영웅 욱이.. 강병욱2004.07.27 14:55 보람을 배우는 고은아. 임고은2004.07.27 15:03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