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되고.. 영준이의 힘찬 하루도 시작되었겠구나.. 힘든 하루의 연속이겠지만,아빠의 마음속엔 영준이의 힘찬 발걸음이 느껴진다. 수없이 흐르는 땀방울과 무거운 다리를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영준이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영준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세상은 열린 가슴만큼 있다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라.그럼 건강하게 지내거라. 안녕 아빠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태건아 보고싶다. 윤태건2004.07.27 18:17 반짝 반짝...빚나는 보석아! 근영. 현영.2004.07.27 18:20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2004.07.27 18:22 무사히 완주하길 바란다 박지원2004.07.27 18:24 다솔,채원,민세,민성,재봉,영래..... 허다솔2004.07.27 18:26 어떻게 지내니? 김보영, 김가영2004.07.27 18:37 대한의 남아 김종혁2004.07.27 18:42 당근이지 김동근2004.07.27 18:42 다솔이에게~★ 허다솔2004.07.27 18:43 보고싶은 평규!!!! 박평규2004.07.27 18:46 브라보 신문기! 신문기2004.07.27 18:50 화이팅 .... 송윤정2004.07.27 18:50 사랑하는 아들 이강석2004.07.27 18:51 형운아~화이팅~~!! 신형운2004.07.27 18:55 귀여운 둘째야!!! 박여규2004.07.27 18:58 아자! 야자! 힘내! 안재형 안재형2004.07.27 18:59 미래의 동량들 5대대 대원들과 JOHN 화이팅!!!! 공민택2004.07.27 19:09 잘 이겨내고 있겠지? 우리 아들 정진상2004.07.27 19:12 가야지! 김보영, 김가영2004.07.27 19:18 Re..가야지! 김보영, 김가영2004.07.27 19:19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