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되고.. 영준이의 힘찬 하루도 시작되었겠구나.. 힘든 하루의 연속이겠지만,아빠의 마음속엔 영준이의 힘찬 발걸음이 느껴진다. 수없이 흐르는 땀방울과 무거운 다리를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영준이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영준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세상은 열린 가슴만큼 있다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라.그럼 건강하게 지내거라. 안녕 아빠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동생. ^^*하잉. 지원누나^^2004.07.27 20:51 방가,방가! 김도완 .김주완2004.07.27 20:51 정말많이 보고싶네?^^* 지원누나^^2004.07.27 20:56 권 용 화이팅! 권 용2004.07.27 20:57 내동생 탁~~ 전탁2004.07.27 21:04 동생 씨 보고 싶엉ㅠㅁㅠ 최주호2004.07.27 21:05 우리 아들 파이팅 송지수2004.07.27 21:07 듬직한 미남 아들아*^.^* 박상재2004.07.27 21:08 아들 좀 보자 송지수2004.07.27 21:11 누나보고싶어 ★송 지연 ★2004.07.27 21:12 부용이누나화이팅!! 2대대 전부용2004.07.27 21:14 오빠, 건강해!!! 권용2004.07.27 21:21 호창이 읽어 보라라! 최호창2004.07.27 21:22 잘있나???!!!!!ㅋㅋ ☞윤재성☜2004.07.27 21:23 보배같은우리딸 성하나2004.07.27 21:24 우리 멋있는 경모에게 강경모2004.07.27 21:28 오빠잘지내?1 조성재2004.07.27 21:31 ☆언★니♡일○거 ! ★송 지연 ★2004.07.27 21:32 이제 시작이야! 권용2004.07.27 21:42 안녕 오빠... 백경연2004.07.27 21:43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