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되고.. 영준이의 힘찬 하루도 시작되었겠구나.. 힘든 하루의 연속이겠지만,아빠의 마음속엔 영준이의 힘찬 발걸음이 느껴진다. 수없이 흐르는 땀방울과 무거운 다리를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영준이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영준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세상은 열린 가슴만큼 있다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라.그럼 건강하게 지내거라. 안녕 아빠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다훈이하이 ㅎㅎ 김다훈2004.07.27 15:50 보고싶은 오빠 정 민연2004.07.27 15:50 내 조카 창훈이에게.... 김창훈2004.07.27 15:49 야! 아들이다... 강 홍래2004.07.27 15:41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송영이가 되길 이송영2004.07.27 15:40 통영에 있을 아들 경연에게 백경연2004.07.27 15:22 수호 짱 함수호2004.07.27 15:19 사랑하는 채원이 임채원2004.07.27 15:07 보람을 배우는 고은아. 임고은2004.07.27 15:03 작은영웅 욱이.. 강병욱2004.07.27 14:55 병관이.ㅋㅋㅋ 송병관2004.07.27 14:54 보고싶은 아들에게 유성곤2004.07.27 14:39 한호에게 이한호2004.07.27 14:31 보고싶은 상재에게 박상재2004.07.27 14:23 씩씩한 모습만....... 신혜정2004.07.27 14:08 사랑하는 장남에게 최헌석2004.07.27 13:59 민규야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준거 고마워!!!! 신민규2004.07.27 13:57 한재혁안울고잘있니??;;; 한재혁2004.07.27 13:47 멋진 아들 화이팅 심균종2004.07.27 13:41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2004.07.27 13:39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17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