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되고.. 영준이의 힘찬 하루도 시작되었겠구나.. 힘든 하루의 연속이겠지만,아빠의 마음속엔 영준이의 힘찬 발걸음이 느껴진다. 수없이 흐르는 땀방울과 무거운 다리를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영준이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영준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세상은 열린 가슴만큼 있다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라.그럼 건강하게 지내거라. 안녕 아빠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사랑하는 아들아 송병관2004.07.26 23:39 우리 애기 송 지 수2004.07.26 23:26 더욱 커진 아들을 기대하며... 2대대 성시경2004.07.26 23:19 재형이의 맑은 눈으로... 안재형2004.07.26 23:16 사랑하는 백산아♡ ♥온백산♥2004.07.26 23:14 멋진태건 윤태건2004.07.26 23:13 제주여행(2) 강경모2004.07.26 23:12 사랑하는 민성아| 김민성2004.07.26 23:08 승용이 안녕 지원이 아줌마2004.07.26 23:06 사랑하는 성곤이에게 유성곤2004.07.26 23:05 제주도 돌고 카폐리호 타다! 김도완 .김주완2004.07.26 23:03 형님이-0-;; 시경이한테.(형님이라 불러ㅋ) 2대대 성시경2004.07.26 22:58 보고픈아들에게 박지원엄마2004.07.26 22:53 사랑하는 우리 아들 관호야~ 김관호2004.07.26 22:51 자랑스런 오빠에게.. 유성곤2004.07.26 22:49 수호야 힘내 함수호2004.07.26 22:42 힘껏안아보고싶은 아들아 박지원아빠2004.07.26 22:42 멋진아들(4) 조이현2004.07.26 22:37 인헌엉아!! 최인헌2004.07.26 22:33 사랑하는 주호야.... 최주호2004.07.26 22:31 1746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