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되고.. 영준이의 힘찬 하루도 시작되었겠구나.. 힘든 하루의 연속이겠지만,아빠의 마음속엔 영준이의 힘찬 발걸음이 느껴진다. 수없이 흐르는 땀방울과 무거운 다리를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영준이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영준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세상은 열린 가슴만큼 있다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라.그럼 건강하게 지내거라. 안녕 아빠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덕모형에게// 양덕모2004.07.26 22:30 지연 편지 보고 감동먹었어 ★송 지연 ★2004.07.26 22:29 최인헌 짱!! 최인헌2004.07.26 22:28 가문에 영광 덕모에게 양덕모2004.07.26 22:24 울 오빠 힘내라!!! 황정재2004.07.26 22:24 우리 아들 프란치스코에게 서지영2004.07.26 22:22 보고싶은 민세에게 김민세2004.07.26 22:17 한결아 한결아! 엄마다2004.07.26 22:12 ★언ㄴ1파 ㅇ1팅 ! ★ ★송 지연 ★2004.07.26 22:11 동근이보렴 김동근2004.07.26 22:06 누나에게... 꼭완주를 빌며....... 화이또.... 전가을2004.07.26 22:05 누나에게... 명복?을빌며....... 화이또.... 전가을2004.07.26 22:03 사랑하는 아들 박상재2004.07.26 22:02 -승☆이-송승한-★ 송 지연2004.07.26 21:54 별동대원 동훈에게 김동훈2004.07.26 21:52 우리형 홍사준2004.07.26 21:50 이쁜 가을아^^ 전가을2004.07.26 21:50 보고싶은 아들아 박상재2004.07.26 21:43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준에게 정우준2004.07.26 21:42 사랑하는 현태! 엄마다. 주현태2004.07.26 21:39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