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되고.. 영준이의 힘찬 하루도 시작되었겠구나.. 힘든 하루의 연속이겠지만,아빠의 마음속엔 영준이의 힘찬 발걸음이 느껴진다. 수없이 흐르는 땀방울과 무거운 다리를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영준이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영준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세상은 열린 가슴만큼 있다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라.그럼 건강하게 지내거라. 안녕 아빠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세빈짱짱짱짱4! 김세빈2004.07.26 21:38 아들 도훈에게!!!1 김도훈2004.07.26 21:36 경모야 ! 힘내라 ! 강경모2004.07.26 21:29 으쌰~!!!오빠 화이팅~~>_<// ★이수환★2004.07.26 21:28 보고 싶은 아들아 ★이수환★2004.07.26 21:21 자! 이제부터다....^*^ 수민,정현2004.07.26 21:19 사랑하는 아들에게 장 성환2004.07.26 21:17 믿음직한 우리 아들에게 이원희2004.07.26 21:04 주현태! 나현준이다. 주현태2004.07.26 20:47 내일을 향해 최호창2004.07.26 20:44 똥 강아지 정 민연2004.07.26 20:44 듬직한 큰 아들 보거라. 한동한호2004.07.26 20:25 춘- 양준선2004.07.26 20:16 써니! 양준선2004.07.26 20:16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송윤정2004.07.26 20:03 궁금합니다 대장님께2004.07.26 19:53 공주오늘은재믿어니 성하나2004.07.26 19:37 진배 얼짱1~㉪ 김진배2004.07.26 19:35 제주여행 강경모2004.07.26 19:35 마빠도 못해본 한라산등정을---- 김도완 .김주완2004.07.26 19:26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