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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 언니( 너의 엄마)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조카들아!!!
언제나 어디서나환경에 잘 적응하며 즐겁게 살고 있는 휘진아 !이번 여행 역시 너의 또다른 성장을 이모에게 보여줄 것같아 기대가 된다. 건강 조심하고 이모의
딸 우민지좀 가끔은 살펴 봐줘라.배사진에서 오빠옆에 있는것 봤단다. 말은 안하지만 무척 너를 의지하고 좋아한단다.
항상 잘 먹는 준성아 !!! 마음대로 먹지 못해서 걱정이구나 그래도 워낙 저축해 놓은것이 많으니까 걱정 안해도 될까????? 이제 조금 있으면 초등 딱지를 띠는 중학생이 되는구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오늘도 덥고 힘든 하루겠구나 잘참고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자
보고싶은 임휘진 ,임준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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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32169 유럽대학탐방 듬직한 나의 딸, 민효에게 3 김민효 2009.01.24 813
32168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 임성민 아.... 임성민 2005.07.27 228
32167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아 --. 김도연(5대대) 2006.08.01 227
32166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아~~ 정신기 2005.01.11 220
» 일반 듬직한 나의 조카들(임휘진,임준성) 우민지 2004.07.27 388
32164 국토 종단 듬직한 내아들 상형아!!! 박상형 2011.01.12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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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2 일반 듬직한 상현아 김상현 2009.07.31 138
32161 일반 듬직한 상현이 엄마 2003.02.25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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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9 일반 듬직한 신유에게 보내는 다섯번째글 김신유 2008.01.12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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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3 일반 듬직한 아들 득환에게 이득환 2004.08.12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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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1 일반 듬직한 아들 박상원 박상원 2005.08.15 229
32150 일반 듬직한 아들 박현종 (하나) 박현종 2003.08.05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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