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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대화이팅! 그리고 강병욱화이팅!

by 강병욱 posted Jul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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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통영에서 병욱이가 하루를 보내겠구나!
그곳은 작년 우리가족 여름 휴가지엿는데 낯익은 곳이 많았겟구만 내일은 고성으로? 가는곳 모두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가슴에 담아와서 엄마아빠선물로 주는것도 괜찮겠네, 그치? 오늘 너희들 활동사황을 사진으로 볼수있었는데 병욱이의 모습을 보고 어찌나 반가웠는지... 여전히 씩씩한 모습을보면서 우리병욱이가 끝까지 제일 잘할거라는 생각을 햇단다
그럼 오늘은 이만하고 내일 열심히지낸후 다시만나기... 엄마가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