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의 메일 잘 읽어봤단다. 우리 지윤이 정말 장하구나 .모든 것을 알아서 잘하고 있고. 녹동으로 가는 배의 사진에서도 잘생긴 너의 얼굴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던지. 내일 엄마도 유럽으로 가는데 아빠 만나면 같이 인터넷을 통해 너의 소식을 지켜볼께. 즐거운 탐험이 되길 빌며 계속 소식전하잖구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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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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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16369 | 일반 | 엄마야~~~~ | 박지훈 | 2004.02.13 | 139 |
16368 | 국토 종단 | 엄마얌......!!^^ | 조민기 | 2010.07.31 | 220 |
16367 | 일반 | 엄마에 말 동무 은비에게 | 최은비 | 2008.01.12 | 363 |
16366 | 일반 | 엄마에게 4박5일은 너무 길구나!!! | 이수림 | 2007.07.26 | 155 |
16365 | 일반 | 엄마에게 늘 믿음을 주는 아들 경혁아~ | 강경혁 | 2010.08.09 | 382 |
16364 | 국토 종단 |
엄마에게 미소를 줄 줄아는 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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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대 전우성 | 2016.07.29 | 1 |
» | 일반 | 엄마에게 믿음직한 아들에게 | 전지윤(10대대) | 2004.07.27 | 111 |
16362 | 국토 종단 | 엄마에게 큰 방패막이자 희망인 동현이에게 | 김동현 | 2010.07.28 | 444 |
16361 | 국토 횡단 | 엄마에게 편지로는 처음 감동 준 4연대 아들... 2 | 엄마 | 2017.07.29 | 21 |
16360 | 한강종주 | 엄마에게 희망을 주는 아들 ! | 김현승 | 2011.08.08 | 354 |
16359 | 일반 | 엄마에겐 가장 멋진 아들 | 서남호 | 2004.08.13 | 154 |
16358 | 일반 | 엄마에겐 한없이 예쁜딸 의정에게 | 황의정 | 2009.01.13 | 359 |
16357 | 일반 | 엄마와 신비의 대화... | 김신비 | 2005.08.13 | 226 |
16356 | 일반 |
엄마와 황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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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엄마 | 2003.01.19 | 457 |
16355 | 국토 종단 | 엄마왔어^^ | 이도희 | 2012.01.19 | 904 |
16354 | 일본 | 엄마의 꿈 윤수야~~ | 임윤수 | 2008.08.18 | 1035 |
16353 | 국토 종단 | 엄마의 스승 | 이다빈 | 2011.01.05 | 298 |
16352 | 일반 | 엄마의 일기 (끝) | 김 남욱 | 2005.08.08 | 151 |
16351 | 일반 | 엄마의 일기9 | 김 남욱 | 2005.08.07 | 153 |
16350 | 일반 | 엄마의 자랑 "빠 | 박주영(19대대) | 2003.08.14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