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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을 수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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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11대대)
posted
Jul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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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대신 작은 이모가 편지를 보낸다. 대대장인만큼 맡은 임무 잘 해내리라 믿으며 계속 소식 전하잖구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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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김재일
2009.08.12 21:40
대견하고 자랑스런 아들 상권아!!
박상권
2007.07.23 13:58
대견하고 자랑스런 아들아.
박범규.준규
2003.08.08 22:42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고선
2005.01.11 14:49
대견하고,그리운아들아~!!!!
김승현
2009.07.30 15:51
대견하구나
정훈엄마
2003.01.18 05:46
대견하구나.
이주석 이주암
2005.08.06 01:07
대견하네~
유준재
2005.08.04 10:24
대견하다 김민재
김민재
2004.07.27 22:38
대견하다 대호야.
김대호
2011.01.17 00:02
대견하다 병철아~~
안병철맘
2012.08.02 11:50
대견하다 승철아!
이승철
2004.07.26 19:03
대견하다 신민용
신민용
2009.01.08 23:57
대견하다 우리 성호
조성호
2005.08.09 06:22
대견하다 울 재윤이♥^^♥
정재윤
2006.08.02 14:28
대견하다 유승혁!!!!!!
유승혁..
2005.07.20 14:49
대견하다!!아들아
♥2대대장성환♥
2004.08.01 12:31
대견하다.
김태욱
2004.08.06 16:00
대견하다. 우리 아들!
이정우
2012.07.26 11:32
대견하다~김현우 힘내자.
1연대 김현우맘
2017.07.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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