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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빚나는 보석아!

by 근영. 현영. posted Jul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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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 현영.
만만치않다구
그래도 뭔가 뿌듯함은있지
그게뭐지...힘찬에너지
그렇지, 오직 큰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너희는 만만찮구
엄만 외롭고...
행복한 외로움
참 학교우편번호 : 641-825
집 우편번호 : 641-823
까 먹었다.
치약도, 그지
비닐도, 그지
미안,미안
반짝 반짝 빚나는
멎진 애들아
힘내라,힘
뽀뽀뽀(백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