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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이 있어 무심코 볶음밥을 하다가'아! 호경이가 좋아하던건데...'
생각이 드니까 가슴이 찡해와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
아들은 밥을 먹었는지...멀미는하지 않았는지... 잠은 잘 잤는지...
이 땡볕에 걷는다고 많이 힘들었지?
널 보내고 엄마도괜히 보낸나 걱정반 후회반이다.
보고 싶다 아들아!
사랑한다 아들아!
힘내라 아들아!
씩씩한 호경이의 모습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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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 일반 너의 빈자리를 느끼며 박호경 2004.07.27 189
7768 일반 검도인 박세진 박세진 2004.07.27 437
776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양희석 2004.07.27 121
7766 일반 별동대 임영훈에게 임영훈 2004.07.27 138
7765 일반 사랑하는손자 상우 김상우 2004.07.27 174
7764 일반 이한결 보거라 이한결 2004.07.27 201
7763 일반 자랑스런 태훈에게(별동대원) 임태훈 2004.07.27 119
7762 일반 도보여행 둘쨋날...지영이에게 서지영 2004.07.27 306
7761 일반 상우형아 보고싶다~~~~ 김상우 2004.07.27 204
7760 일반 Re..가야지! 김보영, 김가영 2004.07.27 150
7759 일반 가야지! 김보영, 김가영 2004.07.27 164
7758 일반 잘 이겨내고 있겠지? 우리 아들 정진상 2004.07.27 134
7757 일반 미래의 동량들 5대대 대원들과 JOHN 화이팅!!!! 공민택 2004.07.27 193
7756 일반 아자! 야자! 힘내! 안재형 안재형 2004.07.27 252
7755 일반 귀여운 둘째야!!! 박여규 2004.07.27 127
7754 일반 형운아~화이팅~~!! 신형운 2004.07.27 135
775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강석 2004.07.27 136
7752 일반 화이팅 .... 송윤정 2004.07.27 114
7751 일반 브라보 신문기! 신문기 2004.07.27 211
7750 일반 보고싶은 평규!!!! 박평규 2004.07.27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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