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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들 (5)

by 조이현 posted Jul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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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들.
오늘도 화이팅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였지.
엄마 아빠의 아들은 역시 멋져.
오늘은 통영에서의 ㅜ 탐사 시작이였지
해저터널 충렬사 같은곳은 엄마 아빠와 같던 곳이었지.
그래도 열심히 보고 느끼고해. 엄마 아빠와 갔을때와는 느낌이
다를거야.
참 멋진아들의 대대가 나오지 낞아서 궁금했는데 별동대로 나왔어 별동대가 된것을 축하해.
더 열심히 더 멋있게 더 힘차게 활동하고 돌아오길 바랜다.
엄마도 오늘 즐겁게 일했어 멋진아들 의 탐사 활동을 열심히 할것이라 믿
으니 일이 즐거웠단다.
멋진아들 오늘도 고맙다.꿀맛같은 저녁 맛있게 먹고 깨끗하게 씻고
더운날씨지만 열심히자라 엄마꿈꾸지않아도 괜찮아
멋진아들 피로가 싹 풀리게 잘자.
내일도 열심히 탐사 하길바라며
우리 모두 화이팅 멋진아들 화이팅 엄마 아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