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누나가 처음으로 쓰는거지?
미안행.ㅋㅋㅋㅋㅋㅋ 이해해줄거지?
누나가. 이리저리 바뻐서! . 열심히 걷고 있는
동생아. 너. 많이 보고싶어.ㅜㅜ ~~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왕
이 누나가. 따뜻하게 맞아줄겡. 똘똘이두 보고 싶어해.
그러니까. 어디 다치지말고. 키도 많이 커가지고 와
누나도 우유 많이많이 먹어서. 키 대빵많이 클거니까.
너의 모습을 그리면서. 이만. 글을 마칠게
엄마, 아빠가 많이 너 보고싶어한단다.
누나랑. 꿈에서라두 만나자. 바바이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