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창아! 오늘 하루는 또 얼마나 즐거웠니...
호창이의 모습이 혜경이 누나의 말과 같이 반쪽만 보이네...아빠는 처음에는
몰라 보았단다... 그런데 올린 글을 읽고나서 다시 보니 나의 아들이 맞는것같다.
아들의 걷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아빠는 오늘하루도 정말로 열심을 다하여 일을
하였단다.
지금에서야 아빠의 회사일을 끝냈단다.
아침부터 일과 회의 그리고 협의 과정을 걸쳐서 지금 이 시간이 되어 오늘 아빠의 회사일이 끝났단다.
낮에는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하여 아들에게 멜을 보내지 못하였구나... 또한 외할머니 한테도 전화를 드리지 못하였단다. 아들한테 멜을 보내고 나서 전화를 드릴것이다. 호창아! 동생도 지금 독서캠프에서 열심을 다하여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중이란다. 엄마는 집에서 호근는 독서캠프에서 그리고 장남은 우리나라의 산천을 걸으면서 ... 정말로 우리 가족은 모두가 열심을 다하는 구나.
오늘은 통영에서 어디까지 탐험을 하였니, 아마도 지금쯤은 저녁을 먹고 휴식내지 대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겠구나.... 지금 호창이가 쉬고 있는 시간은 정말로 참으로 좋겠구나. 그렇단다 이렇게 열심을 다하여 시간을 보내고 난 후의 휴식은 정말로 꿀맛같이 달고 맛있단다. 그것은 열심을 다한 사람 만이 느낄수 있는 혜택이란다.
아들 호창아! 이제 아빠가 퇴근하여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엄마와 아들들 이야기를 하여야 겠다.
아들이 걷는 우리 나라의 땅을 우리 함께 사랑하자!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 회사에서 퇴근전에 적는다.
임채원: 10시가 되어가는구나 -[07/27-21:35]-
호창이의 모습이 혜경이 누나의 말과 같이 반쪽만 보이네...아빠는 처음에는
몰라 보았단다... 그런데 올린 글을 읽고나서 다시 보니 나의 아들이 맞는것같다.
아들의 걷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아빠는 오늘하루도 정말로 열심을 다하여 일을
하였단다.
지금에서야 아빠의 회사일을 끝냈단다.
아침부터 일과 회의 그리고 협의 과정을 걸쳐서 지금 이 시간이 되어 오늘 아빠의 회사일이 끝났단다.
낮에는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하여 아들에게 멜을 보내지 못하였구나... 또한 외할머니 한테도 전화를 드리지 못하였단다. 아들한테 멜을 보내고 나서 전화를 드릴것이다. 호창아! 동생도 지금 독서캠프에서 열심을 다하여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중이란다. 엄마는 집에서 호근는 독서캠프에서 그리고 장남은 우리나라의 산천을 걸으면서 ... 정말로 우리 가족은 모두가 열심을 다하는 구나.
오늘은 통영에서 어디까지 탐험을 하였니, 아마도 지금쯤은 저녁을 먹고 휴식내지 대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겠구나.... 지금 호창이가 쉬고 있는 시간은 정말로 참으로 좋겠구나. 그렇단다 이렇게 열심을 다하여 시간을 보내고 난 후의 휴식은 정말로 꿀맛같이 달고 맛있단다. 그것은 열심을 다한 사람 만이 느낄수 있는 혜택이란다.
아들 호창아! 이제 아빠가 퇴근하여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엄마와 아들들 이야기를 하여야 겠다.
아들이 걷는 우리 나라의 땅을 우리 함께 사랑하자!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 회사에서 퇴근전에 적는다.
임채원: 10시가 되어가는구나 -[07/27-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