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용!!!!!!!!!!!!!!!!!!!!!!!!!!!!!!
뭐든 시작하면 잘헤쳐나가는 용이가 믿음직스러워 , 이토록 더운 날씨에
자신과 싸우고 인내하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옮겨노을 너의 발 자욱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적시고, 가슴이 찡해오는구나......
3년전 까맣케 태운 네모습이 선하다.
오늘 너의 음성메세지를 들었는데, 호남대로종단때와는 전혀다른
너의 차분하고 의젖한 목소리가 엄마 아빠를 안심시켰단다...
끝까지 완주잘 해낼거라 믿고 , 좋은 친구들많이 사귀었다는 소식에
서로 잘챙겨주고 동생들 앞에서는 이끌어주고 대장님 말씀잘듣고,
시간시간을 즐겁게 받아들이면서 힘내.화이팅...!
엄마가.
뭐든 시작하면 잘헤쳐나가는 용이가 믿음직스러워 , 이토록 더운 날씨에
자신과 싸우고 인내하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옮겨노을 너의 발 자욱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적시고, 가슴이 찡해오는구나......
3년전 까맣케 태운 네모습이 선하다.
오늘 너의 음성메세지를 들었는데, 호남대로종단때와는 전혀다른
너의 차분하고 의젖한 목소리가 엄마 아빠를 안심시켰단다...
끝까지 완주잘 해낼거라 믿고 , 좋은 친구들많이 사귀었다는 소식에
서로 잘챙겨주고 동생들 앞에서는 이끌어주고 대장님 말씀잘듣고,
시간시간을 즐겁게 받아들이면서 힘내.화이팅...!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