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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동생과 같이 한라산에서 맛있게 주먹밥을 먹는 사진이 수연이와 나란히 있는 너의 모습을 볼때 동생을 보살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같구나.
엄마는 목이 메이는 소리로 너희들을 보고 싶다고 그리고 잘지내고 있는지 또
너희둘의 우애있는 모습에 대견스럽다고 난리다
할머니도 너의둘의 모습에 참 좋은 세상이야 하면서 너희들이 잘 할것이라고
믿고 계신다.
약간 새까맣게 탄 모습 인던데 건강히 잘지내고 있겠지.
아빠도 아직 가본지 못한 한라산 백록담을 너희가 먼저 정복 하였구나.
처음에 힘들고 어렵지만 하나하나 극복하면 너가 추구하는 목적을 이룩 할 수 있단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면 반드시 이룩할수 있는것을 배워 오기 바란다.
별동대로 소속되어서 동료들을 도와주고 리드쉽을 키우면 좋겠어.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부터 본격적인 행군이 시작되어 힘든 일정이 시작되겠지
그러나 1년전의 경험을 살려서 충분히 잘 할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좋은 꿈꿔.
2004년 7월 27일
너를 사랑하는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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