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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우리아들

by 병관이엄마 posted Jul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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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금쯤은 어디서 야영할까.....
-또 무슨생각으로 국토순례 -사랑스런우리아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지......
-우리아들 행복이라는건 목표를달성하는 거야.....
-그리고 그성취감은 머라 말할수없단다.... 할까...
-엄마.아빠 하고약속한걸 생각을 하고 걷고있슬까...
-자랑스런 우리아들 힘네....그리고...화이팅
-우리큰아들....화이팅...화이팅....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