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화이팅 열심히 하고 잘하고와

형 이런 험난한 곳에가는지 나는 꿈에조차도 꿀수 없을꺼야
형 그런데 편지에다가 동생은 하나도 않드러같어 조금은 아쉬워 그런 사실을 형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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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이 좀 그리워 하지만 형이 돌아올때는 우리 싸우지말자 엄마도 힘드시구 아빠도 마찮가지야 ....................

아빠는 우리를 미워 하는 것같아도 아니야 아니야 그건 나의 생각이 잘못된거야 아빠가 형을 더그리워 해 그러니까 다치지 말고 빨리와 마냑에 형이 다치고오면 네가 형상처치료해줄께 그러니까 구경할건 마니하고 와 그리고 우리 아우와 형으로서 사이좋게 지네자 네마음 형이 더잘알거야 .......................
아니 모를수도있지 다치지말고 와
형 화이팅 잘하고오는거 있지 말고 열심 열심 힘들때는 우리 가족이 다모인 생각을해 그럼 마음이 편해지고 힘든 마음은 나라가버릴 거야 ............

우리 화목한 가족을 위하여 형 화이팅 편지에 네말도좀 써주라 ............

그럼 이만 그만 쓸게 잘하고오는거야 힘네 나는 형 마음 속에 있을거야 그럼이만.................